가톨릭중앙의료원, 거제·통영 수해 피해 지역에 성금 1000만원 전달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이하 CMC)이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MC 사회공헌활동 조직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가 천주교 마산교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피해와 복구 상황을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CMC는 지난 2022년 울진 산불, 2023년 강릉 산불, 2025년 경북 산불 등 국내 대형 재난 발생 때마다 피해 주민과 지역 복구를 지원했으며, 의료취약계층 무료진료와 긴급 의료지원, 해외 의료봉사 활동도 펼치는 등 의료지원뿐 아니라 재난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고 피해 지역이 복구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