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디칼, 프리미엄 현장진단 초음파기기 '소노사이트' 2종 출시

미 군사 규격 통과한 내구성과 최신 시각화 기술로 국내 POCUS 시장 공략

'소노사이트 PX'와 '소노사이트 ST' 

JW메디칼이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후지필름 소노사이트와 총판 계약을 맺은 이후 최상위 프리미엄 현장진단 초음파(POCUS) 진단기기 '소노사이트 PX'와 '소노사이트 ST' 2종의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

이번 신제품은 중환자실, 응급실, 마취통증의학과 등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인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장비다. 고해상도 화질과 감염 관리 설계를 적용했으며, 미국 군사 표준 규격(MIL-STD) 시험을 통과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과 높은 내구성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노사이트 PX'에는 최신 바늘 및 혈관 시각화 기술인 'Auto SNP(Auto Steep Needle Profiling)'가 탑재됐다. 바늘과 조직에 각각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 펄스를 동시에 송신해 천자 시 바늘의 궤적을 실시간으로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시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JW메디칼은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의료기관에 프리미엄 장비 공급을 가속할 계획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의료현장의 진단 환경을 선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장비"라며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환자 진단 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 장비를 지속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