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식품·축산물 업소를 대상으로 해썹 인증 및 연장 심사 수수료를 감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식품·축산물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수료 감액 대상은 해당 특별재난지역 내에 소재한 업소 가운데 인증 또는 연장심사를 신청한 업소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에 한해 수수료의 10~30%가 감액된다. 심사 신청 방법과 세부 절차는 관할 지원인 대구지원 및 부산지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식품·축산물 업계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심사 수수료 감액 지원이 피해 업소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영업 재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