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바른말 보도자료 경연대회' 개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전 직원의 공문서 작성 역량을 높이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등에 대한 공문서 평가(이하 공문서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내가 작성하는 바른말 보도자료'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해썹인증원은 2024년부터 문체부 공문서 평가 대상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인 자체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공문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총 39개 팀, 46건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1등 1팀, 2등 3팀, 3등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 직원이 실제 보도자료를 작성하며 쉽고 바른 우리말 표현을 직접 고민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공공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공문서 작성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공공기관의 언어는 국민과 소통하는 첫 번째 창구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바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정확한 소통을 위해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