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수입식품의 보수교육 수료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 위생교육(보수) 수료율이 저조함에 따라 교육 대상자의 적극적인 교육 이수를 독려했다.
수입식품 위생교육은 수입식품 관련 영업자가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건기식협회가 파악한 올 상반기 수입식품 위생교육(보수) 수료율은 26.6%다.
수입식품 위생교육(보수)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으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건기식협회는 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관할 기관에도 보수교육 수료 독려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건기식협회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기술적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수강생 데이터는 암호화된 스토리지에 저장·관리되며, 데이터베이스 전송 구간 전체에 암호화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의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했다.
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건강기능식품&수입식품 온라인 위생교육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위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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