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녹색상품'에 다목적 세정제 브랜드 '엄마의 선택'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는 과일과 채소 세척은 물론 주방과 욕실 청소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의 다목적 세정제로, 우수한 환경성과 함께 실용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선정하는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 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전문가 검토와 자문을 거친 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8개 지역 16개 소비자·환경단체와 300여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비자 투표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제품과 서비스 등 총 38개가 최종 선정됐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애경산업은 안전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등 품질경영 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화학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의 선택 베이킹소다는 안전성이 높은 원료 사용을 위해 식품첨가물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식품첨가물과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규격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4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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