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시력교정술을 계획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비교적 충분한 회복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안경과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대학생들은 방학을 활용해 수술과 회복 일정을 여유롭게 계획할 수 있고, 직장인들도 여름휴가를 이용해 시력교정술을 받으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의 눈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형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노바 라식(Smart NOVA LASIK)'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노바 라식은 독일 슈빈츠(SCHWIND)의 아토스(ATOS) 레이저 장비를 활용하는 시력교정술이다. 개인별 시력과 각막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스 장비는 각막 절삭 과정에서 7차원 안구추적 시스템을 통해 수술 중 발생하는 미세한 안구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보정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각막 형태와 굴절 이상 등 다양한 검사 결과를 반영해 개인별 맞춤 수술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에 따르면 스마트노바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돼 수술 후 회복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개인차는 있지만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학생과 직장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술 다음 날부터 세안과 운전, 업무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계획할 수 있어 방학이나 휴가 기간을 활용한 시력교정술의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고려되고 있다.
이창건 대표원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은 시력교정을 계획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 중 하나"라며 "스마트노바 라식은 아토스 장비의 정밀한 레이저 기술과 개인 맞춤형 검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와 굴절 이상 정도, 안구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며 "충분한 정밀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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