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은 지난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광주약사학술제 및 제54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전문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색소 질환 상담법과 하이드로퀴논의 임상 근거, 환자 맞춤형 복약지도 전략 등으로 김정은 약사가 강연에 나섰다.
김 약사는 색소 질환의 발생 기전과 병변의 위치와 원인에 따른 상담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하이드로퀴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이어 환자의 증상과 치료 목적에 따른 약국 상담 전략과 복약지도 방법을 소개했으며, 태극제약의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을 활용한 복약지도 시 유의사항과 실제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노하우도 함께 공유해 참석한 약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하이드로퀴논 4% 크림은 위약 대조 임상시험과 안면 기미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외 연구를 통해 일관된 색소 감소 효과를 입증한 성분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환자의 증상과 치료 목적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방향이 제시됐다.
더불어 하이드로퀴논 4%에 트레티노인 0.05%와 플루오시놀론아세토니드 0.01%를 병용하는 삼중 복합요법이 색소질환 치료의 '골드 스탠다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 복합요법에서도 하이드로퀴논 4%가 중심 미백 성분으로 작용해 치료 효과를 견인한다는 점이 소개됐다.
태극제약은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서 대표 제품인 도미나크림을 비롯해 미녹시딜바이그루트, 벤트 시리즈(벤트락스겔·벤트플라겔), 아크 시리즈(아크클리어크림·아크스카클리어겔)와 여름철 계절 제품 등을 전시하고, 약사들을 대상으로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샘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약국 현장에서 빈번하게 접하는 색소 질환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상담법과 하이드로퀴논의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 활동으로 약사 복약지도 업무를 지원하고 약국 현장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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