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완 이미인 대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서 중기부 장관 표창

임직원 2명도 중앙회장 표창… 기술혁신·수출 확대 성과 높이 평가
글로벌 유통망 확장·친환경 소재 개발, 스킨케어 ODM 경쟁력 강화

이미인 박정완 대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박정완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미인은 화장품 ODM 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를 통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이미인 박현우 해외영업본부 팀장과 최윤정 생산팀 하이드로겔파트 반장은 각각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산업 혁신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인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국내 중소기업계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37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미인의 이번 수상은 하이드로겔 기술 혁신과 글로벌 ODM 경쟁력,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한 수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미인은 하이드로겔·시트 마스크·기초 스킨케어 분야에서 제품 기획부터 제형 개발, 생산까지 아우르는 ODM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토털 스킨케어 ODM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미인은 하이드로겔 기반 기술을 기초 스킨케어는 물론 PCT 기반 선케어 라인업까지 확장하며 기술 혁신과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팜 전문기업 플랜티팜(PlanTFarm),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바이오스플래시(BIOSPLASH)와 협력해 스마트팜 재배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과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본 아사히카세이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생분해성 기능성 시트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기술 혁신은 실적으로도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세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인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409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400억원대를 돌파했다.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특히 하이드로겔 카테고리는 42%나 성장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박정완 이미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이미인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형 개발 역량과 글로벌 ODM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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