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사진>가 지난 26일 열린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KAICET)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년이다.
한국면역세포유전자치료학회는 면역세포 및 유전자치료제의 기초연구, 비임상·임상시험, 제품화 전주기를 아우르는 전문 학술 단체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강형진 교수는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CAR-T 치료제를 활용해 환자 치료에 성공하는 등 첨단 재생의료 기술의 국산화와 임상 적용을 선도해 온 소아혈액종양 분야의 권위자다.
강형진 교수는 "면역세포유전자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며 "국내 혁신 치료제 개발을 위해 기초연구부터 규제 대응, 산업화까지 아우르는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