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윤주현 교수, '제일두경부외과 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윤주현 교수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일두경부외과 학술상'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두경부 수술 후 대용량 조직 결손 재건을 위한 편도줄기세포 기반 생체지지체 플랫폼의 개발' 연구과제를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교수는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한 마음과 함께 책임감도 크다"며 "두경부암 수술이나 외상으로 조직 결손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편도줄기세포 기반 재생의학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두경부외과학회가 제정한 제일두경부외과 학술상은 신진 연구자의 우수 연구를 발굴하고 차세대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연구과제의 우수성을 심사해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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