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인트병원이 1일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인트병원은 정형외과 전문의 박창균·이승열 대표원장을 비롯해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이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병원 측은 척추·관절 질환 진료와 함께 내과 진료, 재활치료 등을 연계한 진료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50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도수치료실과 스포츠재활센터를 함께 갖췄다. 환자 상태에 따라 재활치료와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장비를 활용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척추·관절 질환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와 기저질환 등을 함께 확인하는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의료진 간 협의를 통해 환자별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인트병원 관계자는 "본원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365일 24시간 응급수술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을 위한 MRI와 CT 등 영상 장비도 운영하고 있다. 병원 측은 관련 장비를 활용해 영상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수술실과 병원 시설도 운영 기준에 따라 관리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이동 동선도 함께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창균·이승열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척추·관절 질환 진료와 재활치료를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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