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이 7월 1일 피타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 '페바로젯' 저용량(1/10mg)을 출시하며 만성질환(CV)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장기 복용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제형 구현'을 목표로 기획됐다.
안국약품은 시장 내 동일 용량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상황에서 저용량 라인업을 추가해 초기 치료 환자와 고령 환자까지 처방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아울러 자체 제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공동개발 및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수탁 생산(CMO) 매출과의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페바로젯 1/10mg은 단순한 용량 확대를 넘어 환자의 다양한 치료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고려한 CV 포트폴리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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