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HK inno.N)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며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
국내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HK이노엔은 대기업 군 편입 이후 첫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유수의 대기업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5개 반기 연속 규모 등급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HK이노엔은 환경(E) 부문에서 제3자간 전력거래계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가시화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관리를 위한 해외 공급망 실사를 체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투명 경영을 위해 CEO 승계 정책을 마련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아울러 HK이노엔은 ESG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표준 공시 서식에 맞춰 기존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전면 개편되었으며, 전사적인 ESG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정보의 정합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는 "제약바이오업계를 넘어 전 산업 분야에서 ESG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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