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00년간 이어온 혁신과 신뢰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을 반영하고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제3자 검증을 거쳤으며,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페이지 'Progress'와 'Integrity'를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셜 페이지 중 'Progress' 섹션에서는 안티푸라민, 코푸시럽 등 초창기 대표 제품부터 최근의 렉라자에 이르기까지 유한양행의 주요 의약품과 연구개발(R&D) 혁신의 역사를 소개했다.
'Integrity' 섹션에서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과 전문경영인 체제, 사회 환원 등 한 세기 동안 이어온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조명했다.
보고서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주요 ESG 성과도 기후변화 대응(환경), 인재 육성 및 공급망 관리(사회),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지배구조) 등 부문별로 상세히 수록됐다. 디자인 역시 초창기 로고 모티브와 유한의 상징인 그린 톤 컬러를 활용해 100년의 역사성과 미래지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유한양행의 이러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은 대외 평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유한양행은 국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했으며,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그룹 중 2위에 올랐다. 아울러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지수인 'DJBIC Korea'에도 3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창립 100주년은 걸어온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더 나은 사회에 기여한다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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