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가정의학과 최유리 교수가 최근 지역사회발전 유공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최유리 교수는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을 맡으며 암생존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광주전남권역 암생존자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암생존자 지원 기반 확대에 기여해 왔다.
화순전남대병원이 운영하는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운동, 영양, 심리지지, 직업복귀 등 다양한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암생존자와 가족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최유리 교수는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5년 제53회 보건의 날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으로 암생존자 지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분야에서의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최 교수는 "암 치료 이후의 관리와 일상 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암생존자를 위한 통합지지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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