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마켓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24일 공단 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등 총 42개 업체가 참여해 원주 특산품, 농산물,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와 폐의약품을 가져오면 상생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지역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활기를 더했다.
정재욱 공단 총무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사회·투명(ESG) 경영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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