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가 지난 21일 이주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 무료 진료를 펼치는 라파엘클리닉을 방문해 자동조제포장기를 기증했다.
(구)계성여고 의료봉사 현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병원약사회 임원진은 기증 후 조제 및 복약지도 봉사에도 참여했다.
라파엘클리닉은 병원약사회가 2011년부터 15년간 정기 후원을 이어온 곳이다. 이번에 기증된 자동조제포장기는 환자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정확한 약물 조제를 가능하게 해 열악한 봉사 현장의 의약품 관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주 회장은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장비 지원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더 안전하고 신속한 약제 서비스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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