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좋은문화병원은 23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맛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개원 48주년의 기쁨을 지역민과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영양상태 개선과 정서적 위안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좋은문화병원 봉사단은 부산진구 전포동 부산적십자회관 1층 '적십자 맛 나눔터'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이웃들에게 전달할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스레 포장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사랑의 맛 나눔'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병원 측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난 48년간 병원을 신뢰하고 찾아준 지역 이웃들에게 감사와 지속적인 관심을 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문화병원 자원봉사단 김명철 팀장은 "개원 48주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건강한 일상을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