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진료 넘어 지역사회 돌봄까지…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나눔 실천

복지관 6곳에 영양제 1000개 기부, 구로·성북 지역 건강 취약계층 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교류협력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산하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유병근)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그네슘 영양제 1000개를 구로구와 성북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 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영양제는 각 복지관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기부가 이루어진 기관은 구로구 소재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궁동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북구 소재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 ▲길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6개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마그네슘은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 중 하나로 근육 기능 유지와 신경 건강, 에너지 생성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피로감 완화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관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구로구와 성북구를 중심으로 24시간 365일 소아청소년 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필수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취약시간대 진료와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