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좋은삼선·좋은강안병원)은 지난 22일 동구 커넥트현대 문화센터에서 당뇨 환자와 지역 시민들의 올바른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한 '스마트 당뇨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병원들이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한 '스마트 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평소 자가 혈당 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당뇨 교실의 핵심 강사로 나선 좋은삼선병원 내분비내과 김종호 과장은 당뇨 환자들의 최대 고민인 '식이요법'을 주제로 맞춤형 강연을 펼쳤다. 김 과장은 복잡한 의학 용어 대신 "이것만은 꼭 챙기고, 저것만은 피하라"며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하고 실질적인 관리법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문의 강연에 이어, 최신 의료 기술을 활용해 자가 혈당 관리를 돕는 '연속혈당측정기 체험 프로그램'이 부대 행사로 진행됐다. 피부에 동전만 한 센서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이 장비는, 매번 채혈을 해야 했던 환자들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기술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당뇨 교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전문의의 알기 쉬운 강연을 통해 식단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고, 부대 행사로 진행된 기기 체험을 통해 실시간 혈당 확인의 편리함까지 경험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좋은병원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좋은병원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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