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농식품부 경영실적평가 5년연속 A등급

식품진흥원이 식품산업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주요사업 성과,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식품진흥원은 식품산업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관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업, 기술개발, 실증, 생산, 수출까지 식품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해외수출지원센터 개소를 통한 수출국 맞춤형 제품개발·인증 등 국가별 특화 수출 지원 강화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기반 마련을 통한 전국 식품산업 생태계 확장 △AI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사전검증 체계 구축을 통한 식품 제조공정의 디지털 혁신 선도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식품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식품산업의 혁신 역량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식품진흥원은 ESG 경영 실천과 청렴문화 확산, 안전관리 강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식품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식품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해 푸드테크, 글로벌 협력, 수출 지원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5년 연속 A등급 달성은 기관의 경영 역량뿐만 아니라 식품산업 혁신과 기업 지원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5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식품산업 발전과 기업 성장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전문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식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