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동안 우리나라 식품보건산업 발전에 힘써 오신 보건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세계에 K-푸드 열풍이 뜨겁습니다.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생산한 K-푸드가 전 세계 20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UN가입국(193개)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K-푸드가 단순한 음식을 넘어, 맛과 영양, 그리고 한국의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인의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입니다.
K-푸드 수출은 단순한 수출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 정서가 그 나라로 함께 스며드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식품영토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했다면, 이젠 K-푸드가 수출의 쌍두마차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해야 합니다. K-푸드 수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농가소득도 제고됩니다. 바로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를 공급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먹거리 복지를 확대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국민 행복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는 길에 보건신문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보건신문의 창간 6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보건신문이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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