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연세정형외과의원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부문' 복지부 장관 표창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원이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왼쪽부터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김세원 이동훈연세정형외과 국제팀장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개막식에서 이동훈 연세정형외과의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단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는 국내외 의료기관, 정부, 학계, 국제의료사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이다.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원은 사지연장 및 변형교정 치료 분야에서 환자별 상태를 고려한 진료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환자 진료를 수행해 온 점이 평가됐다.

특히 프리사이스(PRECICE)를 이용한 사지연장술 누적 1200례(2025년 기준)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서의 진료 수행 역량과 치료 프로토콜 운영 경험을 축적해온 점이 주목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 환자 진료 환경 구축, 다국어 상담 시스템 운영, 국제 의료진 교류 및 수술 교육 프로그램 등 국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환자 진료 체계 구축과 국제 의료 협력 활동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 역량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메디컬 코리아 2026'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보건의료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국내 의료기관의 글로벌 진료 역량과 국제 협력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