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 '족부수술 권위자' 서재현 과장 3월부터 진료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남신우)은 오는 3월부터 족부·족관절 분야의 권위자인 서재현 과장(사진)이 관절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족부 특화 진료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관절센터의 세부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재현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로, 고난이도 족부·족관절 수술 400례 이상을 집도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다. 무지외반 최소침습 교정술을 비롯해 평발, 까치발, 족하수, 발목관절염 등 복합 변형 교정 수술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 퇴행성 관절 질환 및 스포츠 손상 치료 역량에 족부 특화 진료를 더해, 정확한 진단–정밀 수술–체계적 재활로 이어지는 완성형 관절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당뇨발, 발목관절염 등 만성·난치성 질환까지 포괄하는 세분화 진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