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최근 병원 3층 세미나실에서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병원 영양팀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병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환아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쿠킹클래스에서 아이들은 임상영양사와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교육과 직접 만든 간식을 가족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추억을 나눴다.
국제성모병원 영양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아들에게 가톨릭 의료기관이 지향하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고 싶었다"며 "쿠킹클래스를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이 아닌, 소아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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