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브랜드 첫 앰버서더로 (여자)아이들 '미연' 발탁

나의 피부고민에 맞는 제품 소개하는 'M.Y. 원씽 캠페인' 전개

원씽의 브랜드 첫 앰버서더로 발탁된 (여자)아이들 '미연'

핵심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을 브랜드 첫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원씽은 싱그럽고 강인한 에너지를 지닌 미연이 '건강하고 생기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미연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와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해 나설 예정이다.

원씽은 미연과의 첫 활동으로 'M.Y. 원씽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M.Y.(나의) 원씽이라는 메시지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제품을 소개한다. M.Y. 원씽 캠페인은 MY라는 미연의 이니셜을 연결해 '나의 원씽'과 '미연의 원씽'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원씽은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5월 6일까지 무신사에서 최대 69%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씽 병풀 추출물 토너, 원씽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세럼 등 원씽 베스트 제품의 할인 혜택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 시 '허그 미스트 키링' 증정 △구매 제품에 따른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원씽 관계자는 "미연을 앰버서더로 발탁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를 선보이는 원씽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겠다"며 "미연과 함께 이번 M.Y. 원씽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통해 K뷰티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씽은 미연과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디지털 광고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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