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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스테크]

스타스테크 화장품 브랜드 라보페와 리라브가 지난 27일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Halo Mavis)와 진행한 '서울콘'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1시간 만에 준비된 수량을 모두 완판하는 경이로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울콘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로, 스타스테크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보인 라보페와 리라브는 불가사리 콜라겐 원료 '페넬라겐'으로 만든 화장품이다.

대만 라이브 방송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마비스는 60만명 이상의 SNS 팔로워를 보유한 대만 탑 인플루언서이자 방송인이다. 이번 서울콘에서는 대만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언서로 초청받아 한국을 빛낸 글로벌 인풀루언서 어워드 부문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마비스는 방송 때마다 완판을 이끌어내며 이번 방송에서도 라보페와 리라브의 각 제품에 대한 특징과 효과를 직접 시연하며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마비스가 행사 전부터 페넬라겐의 주름 억제, 피부 탄력 개선, 피부 치밀도 향상 효과를 적극 홍보한 것이 이번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이번 마비스와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친환경 콜라겐 펩타이드를 탄성 에토좀에 담아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데 성공한 혁신적인 화장품 제품들이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라보페 페넬라겐 퍼스트 인 리치 인핸스 에센스 ▲라보페 페넬라겐 유스 인핸스 액티베이터 ▲라보페 페넬라겐 코어 앰플 캡슐 파운데이션 ▲리라브 페넬라겐 리프팅 업 마스크가 포함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과 협력해 중국 뷰티 시장을 겨냥한 왕홍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단 시간 내 페넬라겐 마스크팩이 전량 완판되며 역대급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며 "이번에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라보페와 리라브의 글로벌 인지도와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