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김환수 교수, 일본알레르기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환수 교수가 최근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제73회 일본 알레르기학회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환수 교수는 천식 관련 질환 세션에서 '천식이 있는 소아의 폐기능은 조산보다 출생 시 몸무게에 영향을 더 받는다'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하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환수 교수는 "소아 천식 환자에 있어 출생 시 혹은 매우 어릴 때 폐 기능 발달 정도가 천식 발생과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저체중으로 태어난 소아천식 환자라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