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은 성형외과(과장 정재호)가 최근 '2023년도 유방재건 및 림프부종의 날(BRA day, Breast Reconstruction Awarenes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과대학 윤병주홀에서 유방암 수술을 앞둔 환자들에게는 유방재건과 관련된 충분한 사전지식을 전달하고, 유방재건을 통해 새 삶을 얻은 환자들에게는 재건 후 관리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재건의 적응증(유방내분비외과 유지영 교수) △유방재건술과 현황(성형외과 이형철 교수) △수술 후 관리(성형외과 윤인선 간호사) △림프부종 질환의 개요와 수술치료(성형외과 정재호 교수) △유방암/림프부종 환자의 운동과 재활치료 (재활의학과 배초롱 교수) 등 유방암과 수술 후 림프부종 치료를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함께 환자들을 응원하는 음악회가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성형외과 정재호 교수, 이형철 교수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Q&A 시간을 마련해 진료실 안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재호 성형외과장은 "이번 행사가 환자분들의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고대안암병원 성형외과는 앞으로도 환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행사들을 통해 환자분들과 함께 질병을 이겨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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