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학술대회 / 발목염좌

M30, E472, J3 사혈 발목통증 해소

(1)발목염좌 : 서금요법(서암아큐빔ㆍ특상황토서암뜸ㆍ서암출혈침관ㆍ서암봉)
고3인 아들이 일요일 아침에 친구들과 축구를 하러 갔는데, 1시간이 지난쯤에 전화가 왔다. 발목을 다쳐서 걸을 수 없으니 빨리 데리러 오라는 것이었다. 걱정을 하면서 아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갔다. 왼쪽 발목을 심하게 삐어 발목부위에 통증과 부기가 심해서 만질 수가 없었다.
정형외과에 가서 X선 촬영을 해보니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힘줄 세군데가 심하게 손상돼 2주 이상 깁스를 해야 한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좌수 5지에서 상응점을 찾아 M30, E42, J3에 사혈을 했다. 검붉은 피를 몇 방울 빼고 상응점에 아큐빔을 20분 정도 조사하고 기본방, 담정방, N17ㆍ18, M20에는 아큐빔을 30초씩 조사했다. 그리고 양손에 서금요법(서암뜸)을 3장씩 떴고 상응점에 서금요법(자석봉)을 시술했다. 저녁때가 되니 통증과 부종이 많이 가라앉았다. 1주일 동안 매일 시술한 결과 통증과 부종, 어혈이 거의 사라져 깁스를 더 빨리 풀 수 있었다.

(2)구안와사 : 서금요법(특상황토서암뜸ㆍ신수지침ㆍ서암봉)
매주 목요일마다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금요법 강의를 하고 있다. 그날도 수업을 하기 위해 교실에 들어서니 교실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무슨 이유인가 했더니 회원 중에 69세된 김모 회원의 입이 좌측으로 올라가고 얼굴이 창백했다. 구안와사가 온 것이었다.
1주일 전에 장례식장에서 밤을 새우다 새벽녘에 갑자기 입이 돌아갔다고 했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한약도 먹고 있다고 했다. 이때 회원 모두가 오늘은 수업하지 말고 선생님은 김모 회원의 시술을 하는 게 좋다고 했다. 복진을 하니 좌우 신실증이며 배꼽주변에 적통이 심했고 평소 손발이 차다고 했다.
먼저 좌우 상응점인 A26, E2에 다침을 하고 우측-기본방+심정방+소장승방+B24ㆍ25, M3ㆍ4ㆍ5, 좌측-기본방+심정방+비정방+B24ㆍ25, M3ㆍ4ㆍ5에 유침했다.
15분 정도 지나자 입이 내려오고 얼굴에 혈색이 돌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지켜본 회원들이 서금요법 효과성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발침 후 상응점에서 검은 피가 나와 약간의 사혈을 하고 서금요법(서암뜸)을 10장 이상씩 뜨도록 했다. 상응점에 서금요법(금색 서암봉)을 항상 부착하게 했다.
평소에는 본인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목요일날 2번 정도 더 시술한 결과 예전과 다름없는 건강한 얼굴로 호전됐다. 이 수업 이후로 모든 회원들이 서금요법에 대한 신뢰감이 더 생겨 강조하지 않아도 열심히 서암뜸을 뜨면서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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