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중증환자 위해 중환자실 확장이전 개소

중증응급수술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 구축… 24시간 복부외과 응급수술 가능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이 지난 15일 중증환자의 진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중환자실을 확장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은성의료재단 구자성 부이사장, 좋은문화병원 김상갑 의무원장, 배성우 진료부장, 이학윤 중환자실 실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소기념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중환자실 소개,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 되었다.

확장 개소하는 좋은문화병원의 중환자실은 감염관리 및 예방지침 강화기준을 준수한 일반 4병상, 격리 4병상의 시설 환경을 갖추고, 기저질환자 및 중증응급치료가 필요한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를 위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24시간 복부외과 응급수술이 가능하며 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전담팀이 환자의 관리 케어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구자성 부이사장은 "환자중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해 왔고 그 일환의 하나로 오늘 중환자실 확장 및 개소를 하게 되어 뜻 깊다"며 "좋은문화병원이  중증 환자를 위한 진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윤 중환자실 실장은 "중환자실이 오늘 새로운 첫 걸음을 시작했고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하겠다"며 "늦은 시간 복부 응급수술을 받아야 되는 환자분이 신속하고 안정감 있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개원 43주년을 맞이한 좋은문화병원은 환자가 신뢰하고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기 암(유방암, 갑상선암, 부인과암) 수술 및 치료 원스탑서비스 제공, AI를 접목한 영상판독 시스템 운영, 유전자검사 도입, 수술실 및 응급실 리모델링 공사 예정 등 변화와 도전을 시행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