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트레블링 버드(Traveling Bird)’ 리미티드 에디션을 론칭했다.
구딸 파리가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에디션은 세상의 이야기를 따라 자유롭게 살랑이는 바람, 내리쬐는 태양을 따라 날아다니며 향기를 완성하는 ‘트레블링 버드’의 콘셉트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구딸 파리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대표 향수이자 여름 향수로 제격인 ‘쁘띠 쉐리’와 시그니처 향수 ‘오 드 아드리앙’으로 구성된 트레블링 버드는 특별 프로모션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구딸 입점 매장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여름 느낌이 사랑스럽게 담긴 트레블링 버드의 리미티드 디자인 패키지와 기프팅 서비스가 제공돼 더욱 가치 있는 선물이 가능하다.
구딸 파리 트레블링 버드 특별 프로모션은 구딸 파리 공식 블로그, 카카오 채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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