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브랜드 띠땅 아기생활연구소(대표 임효성)가 ‘오리지널 노니아 베이비 물티슈<사진>’를 출시했다.
오리지널 노니아 베이비 물티슈는 6단계 정수 시스템을 거친 안전한 정제수를 사용하고,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인 100% 천연 레이온 원단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레이온 원단은 흡습성이 좋아 정전기 발생이 적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피부 보습과 진정 작용이 뛰어난 귀리커넬 추출물, 카렌듈라 추출물, 캐모마일 추출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예민하고 건조한 아기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하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한 라임 오일이 추가되어 상큼한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띠땅 아기생활연구소 관계자는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프리미엄 원단으로 부드럽고 도톰한 엠보싱은 물론, 양뱡향 크로스 원단으로 찢어지거나 늘어남 없이 물티슈 한 장으로도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리지널 노니아 베이비 물티슈는 캡형(70매), 리필(70매), 휴대용(30매)로 출시됐으며 스티커 라벨에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니까 괜찮아’, ‘아이와 함께인 당신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등 육아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넣어 제품에 감성을 더했다.
띠땅 아기생활연구소는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품질경영 시스템(ISO 9001:2008, ISO 1400:2400)을 인증받은 곳에서 제품 출고와 A/S 관리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라희-라율 아빠 임효성 대표가 운영하는 띠땅 아기생활연구소는 화장품 전문 기업 코스토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추후 유아 화장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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