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신민아 앞세워 동영상 선봬

‘부드러운 분위기 술자리 마련하자’ 의미전달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22일부터 배우 신민아와 함께하는 두 번째 ‘처음처럼’ 광고 동영상을 선보였다.

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제품 속성을 강조하고 ‘처음처럼’을 마시며 부드러운 분위기의 술자리를 갖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부드러운 소주의 처음’을 키워드로 풋풋한 연인들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담은 신규 동영상을 제작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은 지난해 18도 벽을 무너뜨리고 ‘17.5도 소주’를 처음 선보이는 등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동영상에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연인을 아끼는 남자의 모습을 통해 부드러움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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