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2011년 11월 11일을 ‘윤리의 날’로 제정한 이래, 윤리의 날을 포함한 일주일을 윤리청렴주간으로 지정해 이를 aT 대표 연례행사로 정착시킴으로써 다양한 윤리실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전파하고 윤리경영의 전사적 확산과 임직원 윤리의식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직무수행과정에서 가치판단과 행동의 기준이 되는 ‘윤리십계명 공모전’을 실시해 직원 의견을 반영한 윤리경영 가이드라인을 구성·전파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윤리청렴메세지를 담은 ‘윤리청렴나무’를 로비에 전시해 임직원 윤리실천의지를 환기하고 있다. 김재수 aT 사장은 “지방이전 이후에 공사의 윤리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됐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윤리의지 확산이 필요하다”면서 “윤리청렴주간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의 도덕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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