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따뜻한 감성을 특유의 위트로 전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떼’ 광고가 지난해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에 이어 올해는 아빠와 딸의 따뜻한 이야기로 훈훈함을 전달한다. 그 동안 '미떼' 광고는 2004년 대화가 없어진 가족들의 모습을 그린 '집 한 번 되게 썰렁하네' 편부터 10년째인 올해까지 다양한 형태로 시대상을 반영했다. ’다녀왔습니다' 가 고마운 요즘 입니다'는 올 한해 안타까운 소식이 많았던 것에 대한 시대공감적 메시지로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명품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기주봉과 실제 고등학생으로 이번 광고로 데뷔하는 김솔 배우가 함께 출연해 실제 아빠와 딸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동서식품 김신애 마케팅 매니저는 “매년 겨울 선보이는 '미떼' 광고에는 추운 겨울 마시는 따뜻한 핫초코 '미떼'의 따뜻함이 담겨있다”며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 올 겨울 동서식품 핫초코 '미떼'로 가족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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