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뇨와 골다공증(여·63) 당뇨를 앓은 지 20년이 됐다. 약으로 꾸준히 조절해 왔는데 우울증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부터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면서 살도 찌고 당뇨 조절하는데 어려워져 약을 더 많이 복용하고 있다. 가족의 권유로 운동과 식이요법을 했지만 집안에서 살짝 부딪치며 넘어졌는데 무릎이 골절됐다. 무릎 수술을 하게 됐고, 그동안 계속적으로 골다공증이 진행되고 있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뼈가 약해진 결과이다. 제일 먼저 우리 몸의 영양 조절을 위해 지왕식을 먹게 했다. 2주 동안 하루 2끼를 먹게 하고 2주 후부터는 가볍게 발지압판 운동과 서암뜸을 병행했다. 반지를 3지에 끼고 있을 때 가장 편하다고 했고, 지왕식을 4개월간 꾸준히 먹고 있다. ·분별:운기체형 - 좌 금목불급(양실증), 우 금화태과(신실증) 삼일체형 - 좌 음실증, 우 양실증 음양맥진 - 좌 촌구3성평맥(부돌이 전혀 나오지 않음), 우 부돌2성평맥 ·치방:수지음식 - 지왕식·의왕식·토신왕식을 먹음. 황토경탄뜸 - 양손에 150개씩 떴음. 신침봉반지 - 3지·5지에 착용 ·경과:무릎 시술 후에 서암뜸을 뜨면서 혈색도 많이 좋아졌다. 수지음식 지왕식을 권해서 먹게 됐는데 체중 감소가 되면서 무릎이 많이 호전됐다. 지왕식을 먹으면서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눈에 띠게 좋아졌다. 체중이 유지되면서 약도 반 알 정도를 줄이게 됐다. 산에 오르거나 걸을 때도 숨찬 것이 덜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쑤시던 다리가 한결 좋아졌다. 지금은 더 이상의 당뇨 합병증이 없도록 유지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서금요법을 하고 있다. 어떤 때에는 식전 당뇨 70이하로 너무 떨어지는 때도 있었으나 이제는 조절을 잘 하고 있다. 평상시에 서암뜸을 충분히 뜬다면 골밀도가 좋아져서 당뇨 환자들이 뼈를 튼튼히 할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조절과 함께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더 이상의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당뇨로 인한 심근경색(남·57) 평소에 식후 당뇨가 240정도 되었지만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약을 먹으며 관리를 하고 운동이나 식이요법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3년 동안 술도 많이 하고 기름진 음식을 가리지 않는 생활로 인해 당뇨가 조금씩 더 진행되고 있었다. 고혈압이 온 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 중에 우연히 서금요법을 알게 돼 관심을 가졌는데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발지압판으로 방광 기능이 좋아진 것을 느낀 다음부터는 황토서암뜸을 적극적으로 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에 가슴에 통증을 느껴 밤에 응급실을 찾았는데 심근경색이었다. 그때 혈압은 150이었고, 검사 결과 중성지방도 350mg/dl이었다. 30분 후 통증이 가라앉기는 했지만 언제든지 다시 재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병이다. 서암뜸으로 당뇨와 고혈압증세를 완화시키려 열심히 서금요법을 배웠다. ·분별:운기체형 - 좌 토목불급(신실증), 우 토목태과(양실증) 삼일체형 - 좌우 양실증 음양맥진 - 좌 촌구2성조맥, 우 부돌3성평맥 ·치방:황토서암뜸 - 양손에 300개 뜨고, 발지압판 걷기 - 하루 30~40분 수지음식 - 토신왕식과 지왕식을 먹음. 수지침 - 1주일에 1회, 심승방·간승방·위승방에 자극 ·경과:황토서암뜸을 뜨면서 수지음식을 먹은 후부터는 80kg이었던 체중이 5kg 감소됐고, 식전 당뇨 수치는 100으로 안정됐다. 서암뜸을 시작한 지 5개월째였다. 특히 기름기 있는 식단을 피하고 음식 조절을 철저히 하면서 가슴의 통증은 현저히 줄었다. 처음에는 손바닥이 매우 뜨거워서 힘들어했는데, 체중이 줄고 혈압이 안정되면서 차츰 좋아지기 시작했다. III. 결론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심장 발작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들이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정상인의 경우보다 2.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5년간 30세 이상의 성인 3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당뇨병이 있는 사람이 심장 마비나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은 정상인에 비해 각각 2.32배, 2.48배로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가 심장 마비를 겪을 경우, 일반적인 심장 마비 환자보다 사망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은 일단 생기면 완치가 불가능하고 만성적으로 진행되므로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을 관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소에 혈당을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혈압과 혈중 지질치(콜레스테롤)와 체중을 정상 유지하도록 한다.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는 서금요법을 적절히 이용하면 혈당 조절과 췌장 기능 회복과 인슐린 저항증 등을 회복시킬 수 있다. 정확한 삼일체형과 음양맥진 분별로 관리 노력을 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서암뜸을 뜨는 것이 혈액순환과 면역력을 키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었고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수지음식으로 조절했을 때 더욱 효과적이고 빠른 회복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서금요법의 수지음식을 통한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조절로 가장 적절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합리적으로 체질을 구분해서 삼일체형에 맞게 꾸준히 먹음으로써 가장 기본이 되는 식이요법을 잘 이겨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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