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 국가에서 동시 진행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는 허벌라이프가 최초로 출범한 지역사회를 위한 영양 및 건강관련 행사다. 한국허벌라이프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며, 지난 23일 이 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매달 전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허벌라이프 헬씨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데이(허벌라이프 HAL 데이)’를 보다 특별하게 진행했다. 총 8000여명의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은 유명 운동 전문가인 박초롱 필라테스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우고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 및 트레이너와 함께 뉴트리션 관련 퀴즈를 풀며 보다 즐겁게 건강을 다지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허벌라이프 빌 란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출범하는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데이’를 기념하며 허벌라이프 회원을 비롯해 각 지역 대표자와 건강 전문가 등 수 만명의 참석자들과 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갈수록 비만율과 노령층이 증가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허벌라이프는 균형 잡힌 뉴트리션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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