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 및 제도 수행 기관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수행 사업 등을 알리기 위해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명민 씨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인증원은 김명민 씨를 통해 의료기관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국민들로 하여금 인증 의료기관을 우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의 제도 참여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