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 진행

균형잡힌 영양정보 제공

  
허벌라이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 ‘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진행된 허벌라이프의 웰니스 투어는 균형 잡힌 영양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웰니스 투어를 위해 의학 및 과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자문 위원들은 10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및 대만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25개 도시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에는 지난 4월 비만 및 신진대사 전문가인 아일랜드 UCD대학 병리학과 캐럴 리룩스 교수가 방문했다.

이번에는 뇌 과학분야의 저명한 연구자이자 UCLA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정신과학 및 생물행동과학 교수 및 노화센터 팔로우-솔로몬 석좌교수인 게리 스몰 박사가 방문했다.

허벌라이프 빌 란 수석 부사장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는 “허벌라이프 웰니스 투어는 전 세계적으로 비만율과 노령층이 증가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한 실질적인 방법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의 중요성에 대해 전한다”며 “이번 뉴트리션 자문위원들의 트레이닝은 허벌라이프 회원들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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