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는 약 2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혈액검사 및 무료 건강상담 등을 받았다. 캠페인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인 이상지질혈증의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치료 등에 관한 각 분야 전문의료진의 무료 검진 및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치정 이사장은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증진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