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인트로피는 대전마케팅공사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베를린와인트로피와의 협력을 통해 개최하는 국제적인 와인품평회다. 올해는 전 세계 3000여종의 와인이 출품, 국제와인기구(OIV)뿐만 아니라 국제양조자연맹(UIOE)의 승인 및 감독을 받아 대회의 권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공식 ‘스파클링 음료’로 제공되며, 와인품평회에 초청된 해외 와인 관련 전문가들과 심사위원, 그리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내방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회에 국내를 대표하는 탄산수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초정탄산수가 해외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까지 사로잡는 글로벌 탄산수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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