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부터 모카골드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 중인 김우빈과 맥심 대표 얼굴 이나영의 완벽한 호흡이 자연스럽게 녹아 든 이번 광고는 황금빛 가을에 마시는 맥심 모카골드 한잔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촬영 관계자는 "지난 봄, 모카골드와 함께 벚꽃 구경을 했던 이나영과 김우빈은 이번에는 철 이른 단풍을 즐기며 촬영 내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며 "황금빛 가을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훈남훈녀가 함께 하니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를 담은 만족스러운 화면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모카골드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들이 올 가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올 가을에도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해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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