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명절선물세트 선봬

후룻바틀·후룻&넛츠

  
돌코리아가 한국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엄선된 과일을 100% 주스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과일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후룻바틀’ 과 고품질의 견과류와 건과일을 작은 소포장에 담은 ‘후룻&넛츠 프리미엄’ 추석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으로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만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돌코리아 ‘후룻&넛츠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수입한지 180일 미만의 견과류와 건과일 만을 엄선해 20g 소포장 패키지에 담은 ‘후룻&넛츠’ 28개입로 구성됐다.

‘후룻&넛츠’는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국내 수입되는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넘버원 등급의 넌파레일(Nonpareil) 품종의 아몬드를 사용해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또 크렌베리와 피부미용과 변비예방에 탁월한 푸룬을 넣어 영양과 맛의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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