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간호사 Healing program'은 신규 간호사들이 1일 여행을 통해 동료간 유대를 강화시키고 병원생활에 대한 소속감과 안정감을 증진시켜 빠른 임상적응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규간호사 20여명이 참석하여 산책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고유나 간호사는 "평소 자주 볼 수 없던 동기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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