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쯔 침구사는 고려수지침으로 신장병 환자들을 치방해 좋은 효과가 있는 실력있는 침구사로 인터넷에서 소문이 나자 일본 전국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코마쯔 침구원을 직접 찾아오거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코마쯔 침구사는 “2014년 현재 일본에는 400만명의 신장병 환자와 400만명의 신장병 예비환자가 있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면서 “국가의 의료비 부담이 엄청나서 의료재정이 압박받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질 것으로 본다. 세계에서 인구 비율로 볼 때 일본이 신장병 환자가 가장 많다”고 말했다.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성이 우수한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은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는 신장질환 등 난치질환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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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술 등 외과적 방법으로 치료하는 서양의학이 20~30%정도의 질환만 치료할 수 있고 그 나머지는 난치질환으로 남는다. 또 서양의학은 약물 부작용, 후유증 등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특히 신장질환은 서양의학에서도 쉽게 치료할 수 없는 분야다. 그런데 고려수지침을 활용해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악화되는 것을 방지, 해소할 수 있는 사례가 많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일서금요법 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수지침 전문가가 참석해 학술 논문과 사례를 발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적인 학술대회다. 코마쯔 침구사는 동경에서 고려수지침 전문 침구사로 활동하면서 수지침 보급에도 매우 열성적이다. 침구학교에서 수지침 특강을 하거나 자신의 침구원에서 학생들을 모집해 수지침을 가르치고 있는데 수지침을 연구하려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아서 지망자를 선별해서 가르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최북단 홋가이도(北海道)부터 최남단 오끼나와까지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코마쯔 침구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코마쯔 침구사는 “이번 학술대회에 그동안 가르쳤던 학생들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면서 “고려수지침으로 신장병 환자를 시술한 사례를 중심으로 수지침 논문을 발표해 한국의 수지침 회원들에게 고려수지침·서금요법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고 활짝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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