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8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간 무료 가훈(좌우명) 써주기 행사를 진행하여 환우 및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훈 써주기 무료행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위한 가훈, 좌우명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문화가족 문화부장 현곡 신명섭 서예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내원객들은 평소에 잊고 지내던 건강, 가정, 좌우명 등에 대해 다시 한번 그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고 환우들에게는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한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환우의 정서적 지지와 방문객 및 지역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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