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는 개인 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허벌라이프 기업미션 실천에 앞장서 온 김태호, 구현모 부부 회원으로부터 시작됐다. 김태호, 구현모 부부 회원은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00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상록원의 대학생들을 위해 매해 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러한 기부문화를 바탕으로 고정숙, 이봉옥 부부 회원 또한 2012년부터 매해 1억원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산 지역 유향님 회원이 매해 5000만원의 장학금 기부를 결정했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는 “한국허벌라이프 회원들은 올해에만 벌써 10억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출현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업미션 실현에 앞장서면서 전 세계 허벌라이프 진출국들 가운데 모범이 되고 있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회사와 임직원, 회원들이 하나가 돼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를 통해 더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