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라이트 버블파티’

최초 거품파티로 이색적 이벤트 제공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국내 최대 호텔수영장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오는 9일부터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카스 라이트 버블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리버파크 메인무대 양옆에 각각 초대형 카스 라이트 캔 모양의 거품발사기를 설치해 거품목욕을 하듯 부드러운 거품을 뿌려 환상적인 버블파티를 연출할 예정이다.

‘카스 라이트 버블파티’는 워커힐 리버파크에서 단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최초이자 유일한 거품파티로 파티피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도심에서 휴가를 보내며 이색적인 이벤트를 고대하던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버블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카스 라이트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앞서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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